Mnet 의 ‘티걸’, 그리고 SBS 의 ‘여자 4호’로 얼굴을 알린 유진아 인터뷰.
“입술에 가장 자신이 있다. 어렸을 때는 입술이 두툼한 게 가장 큰 콤플렉스였는데. 꼭 매운 음식 먹고 잔뜩 부은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제는 내 얼굴에 개성을 만들어주는 게 입술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든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입술에 가장 자신이 있다. 어렸을 때는 입술이 두툼한 게 가장 큰 콤플렉스였는데. 꼭 매운 음식 먹고 잔뜩 부은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제는 내 얼굴에 개성을 만들어주는 게 입술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든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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