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거미, ‘나는 가수다’ 새 가수로 합류 입력 2011.10.24 12:10 수정 2011.10.24 12: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거미, ‘나는 가수다’ 새 가수로 합류 가수 거미가 MBC ‘나는 가수다’의 새 가수로 투입된다. 거미는 2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는 가수다’의 녹화에 참석했다. 거미는 국내에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오랜 고민 끝에 ‘나는 가수다’ 출연 제의를 수락했다고.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거미의 새 앨범 발매는 잠시 미뤄지지만, 일본에 11월 초 선보이는 < Loveless > 앨범은 계획대로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KBS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연예계 데뷔도 하기 전에 SBS 주연 꿰찬 FNC 신인 남배우…씨엔블루 이을 밴드로 활동 성료 한가인, 가족력에 임신당뇨까지 겪어…혈당 낮추는 비결 대방출 "생방 중 앵커가 커피잔을"…한민용 아나운서, 육아 휴직 중 美 뉴스에 깜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