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난 7월 20일 첫 방송부터 10.2%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며, SBS 의 종영 이후 5회부터 시청률이 7.2%P나 오른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는 지난 9월 1일 방송된 13회부터 20%의 시청률을 넘겼고, 이후 한번도 20%대의 시청률을 놓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SBS 이 25.5%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MBC 의 마지막 회 21%의 시청률을 제외하면 시청률 20%를 넘은 작품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기록이다. 또한 의 최고 시청률은 의 25.5%에 뒤진 것이지만, 24회 전체 평균 시청률은 19.3%를 기록해 의 18.7%의 시청률에 비해 높은 것이어서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 층을 확보했음을 짐작케 한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7세' 정형돈, 건강이상설 딛고 벅찬 소식 알렸다…♥결혼 17년 차에 '하숙집' 예능 도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10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