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은 지난 2008년 6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카지노에서 현지 여행사를 운영 중인 오 모씨에게 1억, 문 모 씨로부터 1억 3300만원을 빌려 바카라 도박으로 탕진하고 갚지 못해 사기 및 도박혐의로 기소 당했다. 다음 항소심 2차 공판은 내달 2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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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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