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에서 장혜진은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발라드 가수의 면모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라고. 공연기획사인 타입커뮤니케이션은 12일 “장혜진 씨가 관록의 가수답게 가창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것”이라며 “또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무대도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1991년 데뷔한 장혜진은 현재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타입커뮤니케이션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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