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선균-전혜진 부부, 9일 새벽 득남 입력 2011.08.09 10:55 수정 2011.08.09 10: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선균-전혜진 부부, 9일 새벽 득남 배우 이선균, 전혜진 부부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이선균과 전혜진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9일 새벽 2시경 3.66kg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 산모는 건강하다”고 전했다. 현재 영화 에 출연 중인 이선균은 제작진의 배려로 둘째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함께 자리에 있었다고. 지난 2009년 결혼한 이선균과 전혜진은 슬하에 아들 이룩과 9일 태어난 아들로 2남을 두게 됐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00억 재산설' 송가인, 컴백 앞두고 겹경사 맞았다…"10만 감사해" 앰퍼샌드원 나캠든, '더쇼' 스페셜 MC 출격 별안간 '서브' 된 집안 가장, 이틀 만에 입 열었다…후배 시각 이해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