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뮤직비디오는 공중파 3사의 뮤직비디오 심의 과정 중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이 돌연변이 남자의 머리에 주사기를 꽂고 채혈을 하는 장면이 부적격 사유로 지적되었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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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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