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중파 3사 가요 프로그램 측에서 방통심의위의 선정성 심사 얘기를 전달 받았다”면서 “아직 방통심의위로부터 어떤 결정이 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측에서도 수정 여부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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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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