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우 문소리, 4일 오후 딸 출산 입력 2011.08.04 15:48 수정 2011.08.04 15: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문소리, 4일 오후 딸 출산 배우 문소리가 4일 오후 12시 53분 자연분만으로 3.64kg의 딸을 출산했다. 2006년 결혼한 문소리-장준환 부부는 5년 만에 첫 아이를 얻게 됐다. 문소리의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장준환 영화감독 또한 기뻐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문소리는 임신 중에도 영화 주인공인 잎싹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한 잡지의 화보를 찍기도 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사진. 채기원 t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류승룡 아들' 차강윤, 이제훈→정려원 만나더니 묵직한 존재감 ('견우와 선녀') 장윤정♥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서 애들 키웠는데…비혼주의 선언 "결혼 따위 안 해" ('내생활') '171cm 48kg' 나나, 모델 피지컬에 화끈한 의상…섹시 끝판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