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포미닛의 현아와 엠블랙 이준이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다정하게 앉은 모습이 알려져 둘의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현아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중 하나라는 소속사의 입장이 보도되자 현아 솔로 활동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주장이 뒤따라 제기된 바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