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뿌리깊은 나무 아래서 입력 2012.01.20 20:58 수정 2012.01.20 20: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 <써니>처럼 여자들의 우정을 그린 뮤지컬 <롤리폴리>. 공연이 시작하자 현주 역을 맡은 티아라의 소연은 총총 무대 위를 뛰어다니고 주영 역의 효민은 디온 워윅의 ‘That`s what frends are for’ 한글 번안곡을 부르기 시작한다. 사진은 뮤지컬 <롤리폴리>의 프레스콜 현장.<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2세' 박보검, 언제까지 어려질까…10대도 울고 갈 교복 자태 '개그콘서트' 3년 4개월 만에 부활하더니…'챗플릭스'→'대학로 연기 맛집' 다채로운 코너 구성 '26세' 레드벨벳 예리, 결별 후 새 출발…공주 같이 빛난 비주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