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순정만화 주인공 포스 입력 2012.01.20 20:57 수정 2012.01.20 20: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 <써니>처럼 여자들의 우정을 그린 뮤지컬 <롤리폴리>. 공연이 시작하자 현주 역을 맡은 티아라의 소연은 총총 무대 위를 뛰어다니고 주영 역의 효민은 디온 워윅의 ‘That`s what frends are for’ 한글 번안곡을 부르기 시작한다. 사진은 뮤지컬 <롤리폴리>의 프레스콜 현장.<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7세' 김영옥, 결혼 65년 만에 "황혼 이혼…재산 분할은 8대 2" ('동치미') "혼자 살고파"…김영옥, 황혼이혼 상담 "재산분할 중요해" ('동치미') '트루디♥' 이대은, 결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쏟아진 감탄, "우승 쟁취" ('불후')[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