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오디션 프로그램 Mnet < 슈퍼스타 K >에 이어 출연진들도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데이비드 오는 방시혁과 계약을 체결했고 정희주와 백세은 또한 멘토였던 김윤아가 속한 자우림의 소속사 사운드 홀릭과 계약한 바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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