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대훈 대표는 “왜 그런 보도가 났는지 모르겠다”면서 “방금 기사를 봤는데, 전혀 모르는 얘기다. 내일 제작진과 얘기해보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이 녹화일인데 하루 전일 12일 밤까지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도 김대훈 대표는 “일단 녹화장에 가긴 할 것 같다”면서 “아직 결정되지 않은게 사실이니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며 다시 한번 결정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