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선 아나운서는 최근 트위터에 올린 자살을 암시하는 듯 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최근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스캔들 루머 등으로 스트레스와 심적인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추측된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최근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태훈과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지만 임태훈의 구단 두산 베어스 측은 임태훈과 송지선 아나운서가 교제 중이란 얘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제공. 송지선 미니홈피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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