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박주아는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 , , , 등의 작품에 주로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MBC 일일극 에서 이선우(심형탁)의 할머니 역으로 출연했지만 건강이 나빠져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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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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