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머라이어 캐리와 11세 연하의 남편 닉 캐넌의 세 번째 결혼기념일로 캐넌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생애 최고의 기념 선물을 줬다”며 “나는 그 이상의 선물을 줄 수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 두 사람의 대변인 신디 버거는 “두 사람이 아직 아이들의 이름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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