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유세윤 “자우림과 작업했다고 첫사랑에게 자랑하고 싶다"”
현영:“나는 평생 가방이 흘러내려간 적이 없다” 28일에 방송된 KBS2TV 에서 현영이 본인의 넓은 어깨 때문에 생긴 굴욕적 순간을 얘기하며 한 말. 손범수와 시상식을 진행했을 당시 손범수의 좁은 어깨 때문에 본인의 넓은 어깨가 부각됐다는 것. 자신의 어깨는 ‘헐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유세윤: “제 첫사랑이 자우림 팬이었는데, ‘나 자우림이랑 작업했다’ 자랑하고 싶어요” 30일 방송될 KBS2TV 에서 UV의 유세윤이 앞으로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사람으로 자우림을 꼽았다고. 뮤지는 고현정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