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검찰, 상습도박 혐의로 신정환 불구속 기소 입력 2011.04.26 17:31 수정 2011.04.26 17: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검찰, 상습도박 혐의로 신정환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김석우 부장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신정환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해 8월 필리핀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신정환은 지난 1월에 입국, 상습도박 혐의로 체포된 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같은 전과가 있고 해외 도피생활을 한 것 등으로 신정환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다리 수술 후유증을 이유로 기각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D.P.'→'약한영웅' 출연한 '185cm' 장신 남배우, 13년 차에 지창욱과 호흡하며 눈도장 '데뷔 33년 차' 김희선, 이렇게 무리한다고…"애쓰고 있습니다" '나솔사계' 사상 최초 메기녀 등장했다…"라이벌 될 것 같아, 기대 이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