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은 홍보영화에서 선덕여왕(윤소이)을 지키는 무사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양수리 촬영장 현장에서 고난도의 와이어 무술 연기를 무사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3D로 촬영되는 이 홍보영화는 2011 경주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정훈이 홍보영화에 이어 촬영하게 될 는 20∼30대 여성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게 될 드라마다. 김정훈은 극중 조여정의 연인인 영화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