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나가수’의 출연에 대해 아직 제안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률의 소속사 측은 “‘나가수’ 출연에 대해 금시초문이다. 구체적인 제의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변진섭측 역시 섭외조차 들어온 적 없다는 반응. ‘나가수’의 새 출연 가수에 대한 루머는 현재 ‘나가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증거다. 비록 재도전 논란과 함께 방영 중단 됐지만 기존 출연자들의 복귀와 새 출연자들의 영향력에 따라 얼마든지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셈. 현재 ‘나가수’에 출연할 가수에 대해서는 실력파 남자 가수라는 점 외에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데일리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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