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d’Alba) 대표는 27일 “‘나 혼자 산다’에서의 친근한 달심언니 이미지부터 한혜진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과 20년 동안 톱모델 자리를 지켜올 수 있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또한 그러한 모습들이 달바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첫 브랜드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얼마 전 진행된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베테랑 모델답게 완벽하고 다양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주며 브랜드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려졌다.
달바(d’Alba)는 주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로 신중하게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