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정미애·홍자 트롯TV서 변치 않은 우정 자랑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멤버들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트롯TV’에는 하와이에서 생일을 맞은 정미애의 딸 아영의 축하 파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가인과 홍자, 숙행, 정다경, 김소유는 “우리 아영이 생일을 하와이에서 보낸다. 너는 좋겠다” “아영이 너무 예쁘다”며 끊이지 않는 애정 공세를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흥겨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함께 모여 촛불을 끄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트롯TV’는 현재 미주투어 중인 ‘미스트롯’ 멤버들의 LA, 하와이 대기실부터 현장 실황까지 공개하고 있다. ‘트롯TV’는 신선한 콘텐츠를 매주 2~3회 공개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미스트롯’ 송가인·정미애·홍자, ‘트롯TV’서 변치 않은 우정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