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웨딩 화보./사진제공=카마스튜디오
방송인 강남이 현재 FA 상태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한 매체는 강남이 전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강남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의논을 통해 원만하게 계약을 해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강남의 결혼식 진행 또한 이상화가 소속된 본부이엔티가 담당했다.
강남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5월 강남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는 강남이 전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강남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의논을 통해 원만하게 계약을 해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강남의 결혼식 진행 또한 이상화가 소속된 본부이엔티가 담당했다.
강남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5월 강남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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