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첫 정규앨범 Two Of Us 스케줄러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라붐(LABOUM)이 오는 9월 19일 공개하는 정규 앨범’Two Of Us’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라붐은 30일 라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Two Of Us’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체온’ ‘불을 켜’ 등 성숙한 매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고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왔던 라붐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예고했다.

라붐은 오는 2일부터 멤버 개개인의 포토 티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19일 오후 6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오는 19일 공개할 라붐의 첫 정규앨범 ‘Two Of Us’는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목소리가 돋보이는 솔로 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록 곡이 담길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라붐, 첫 정규앨범 'Two Of Us' 스케줄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