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지걸즈 벨 '살아 숨쉬는 인형 비주얼' 입력 2019.08.09 06:13 수정 2019.08.09 06: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Z-Girls(지걸즈) 벨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지걸즈 벨 ‘Z-POP Dream Project’는 Z세대라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스타를 발굴해 K-POP을 넘어 Z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겠다는 포부에서 기획됐으며 오디션을 통해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를 탄생시켰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6세' 이주빈, '1살 연상 남배우♥' 앞두더니 분위기 있어졌네…고급美 넘치는 근황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때문에 죽을 뻔 했다더니…6년 공백 무색한 여신 비주얼 '안유정♥' 유병재, 공개 열애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매출 100억 CEO 달성" ('전참시')[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