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부상으로 1일 오후 열리는 ‘2019 MGMA(2019 M2 X 지니뮤직어워드)’에 불참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연준이 시상식의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삐끗하며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의료 조치를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빅히트는 당분간 과격한 안무동작 등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라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연준의 시상식 불참을 결정했다. 그러면서 공식 SNS에 “팬들의 양해를 부탁 드리며 연준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올렸다.
5인조 보이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음반 ‘꿈의 장 :스타(STAR)’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연준이 시상식의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삐끗하며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의료 조치를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빅히트는 당분간 과격한 안무동작 등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라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연준의 시상식 불참을 결정했다. 그러면서 공식 SNS에 “팬들의 양해를 부탁 드리며 연준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올렸다.
5인조 보이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음반 ‘꿈의 장 :스타(STAR)’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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