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자숙 이후 올리브마켓 출연·마음에 들어 녹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채널 올리브가 선보이는 쇼핑 축제 ‘올리브마켓’이 2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된다.‘올리브마켓’은 수많은 쇼핑 정보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쇼핑 축제다. 올리브와 CJ오쇼핑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SNS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도 준비됐다. 100개에 달하는 음식, 리빙 관련 제품들이 할인가나 한정판 구성으로 마련됐다고 한다.

29일에는 CJmall 앱 모바일라이브 ‘쇼크라이브’의 공개 방송이 하늘 정원 쇼크라이브존에서 펼쳐지며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한다. 김나영은 올리브 방송 프로그램 ‘마음에 들어’의 현장 녹화도 진행해 추후 방송을 통해서도 현장의 생생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리브마켓’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B1, 4, 10, 11층에서 즐길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나영, 자숙 이후 '올리브마켓' 출연·'마음에 들어' 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