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와 아이돌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극중 박민영의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며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박민영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주 타깃 층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는 게 광고주들의 평이다.
이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박민영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하고 있다. 이어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과 식탁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민영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