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임주환과 남규리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주환과 남규리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드워드리, 5년 만에 식당 폐업했다…"너무 슬프고 우울해" ('데이앤나잇')[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0124942.3.jpg)
![유재석, 결국 속내 밝혔다…넘어야 할 산이라더니 "남을까봐 걱정"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87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