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jumpi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가수 수란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jump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틀곡 ‘전화끊지마’는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무겁지 않고 캐치하게 풀어낸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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