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XXX ‘간주곡’의 뮤직비디오.
그룹 XXX의 ‘간주곡’ 새 뮤직비디오가 지난 7일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간주곡’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XXX의 정규 앨범 ‘LANGUAGE’의 타이틀곡이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곡이다.
XXX는 오는 15일 ‘LANGUAGE’와 더블 CD로 짝을 이루는 ‘SECOND LANGUAGE’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간주곡’의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출신의 영상 감독 안드레 바토가 제작했다. 그는 Vogue와 GQ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제작 디렉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필립스, 나이키, 루이비통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영상 작업을 해 온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안드레 바토는 하입비스트를 통해 “항상 자연과 기계와의 관계에 빠져있었고, XXX의 두 앨범이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하입비스트와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간주곡’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XXX의 정규 앨범 ‘LANGUAGE’의 타이틀곡이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곡이다.
XXX는 오는 15일 ‘LANGUAGE’와 더블 CD로 짝을 이루는 ‘SECOND LANGUAGE’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간주곡’의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출신의 영상 감독 안드레 바토가 제작했다. 그는 Vogue와 GQ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제작 디렉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필립스, 나이키, 루이비통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영상 작업을 해 온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안드레 바토는 하입비스트를 통해 “항상 자연과 기계와의 관계에 빠져있었고, XXX의 두 앨범이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하입비스트와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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