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0집 ‘#10’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별의 온도’ 는 연인들의 사랑의 온도가 같은 호흡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쓸쓸함을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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