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결성한 펀런 크루 1기의 첫 러닝과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가족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4월 5주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현무는 펀런 트렌드를 이끌겠다며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펀런 크루 1기를 결성했다. 팀명은 멤버들의 이름을 딴 무도라지였다. 전현무는 직접 디자인한 창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고래런이라는 러닝 코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안재현은 반려묘 13살 안주와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는 셀프 사진관을 찾아 '안주'와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촬영 시간 20분 안에 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안재현은 무릎을 꿇고 안주를 따라다니며 진땀을 흘렸고, 완성된 사진에 무지개 회원들은 "힙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안재현은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그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족"이라며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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