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TV텐] 제니퍼 이어우드의 ‘헬로우 K엔터’ 육지담 사과 요구 논란(3월 4주) 입력 2018.03.23 13:33 수정 2018.03.23 13: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TV텐영상취재팀 기자] TV텐 바로가기 TV텐영상취재팀 기자 tenpla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3세' 오창석 "과거 여자 많이 버렸다…천하의 몹쓸 X이었지만, 희열 느껴" ('태양을') 유재석에 결국 불만 폭발…"누가 이렇게 해" 하하→주우재 반기 들었다 ('놀뭐') 임현주→박지현, '핱시상' 외모 기준에 입 열었다…'하트페어링' PD "의도한 적 없어" [인터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