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가 낙서 되어 있는 키보드를 씻었다.
1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과 서준이 이휘재와 집안대청소를 했다. 이 가운데 서준은 서언과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벽에 있던 낙서를 지우기 위해 물 묻은 수세미로 벽을 닦았다. 하지만 전혀 닦이지 않자 타깃을 바꿔 자신들이 낙서한 무선 키보드로 시선을 옮겼다.
서준은 키보드를 개수대로 들고 가 수세미로 열심히 닦기 시작했다. 서준은 뿌듯해하며 “나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서언은 “진짜 하얘졌다”며 감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과 서준이 이휘재와 집안대청소를 했다. 이 가운데 서준은 서언과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벽에 있던 낙서를 지우기 위해 물 묻은 수세미로 벽을 닦았다. 하지만 전혀 닦이지 않자 타깃을 바꿔 자신들이 낙서한 무선 키보드로 시선을 옮겼다.
서준은 키보드를 개수대로 들고 가 수세미로 열심히 닦기 시작했다. 서준은 뿌듯해하며 “나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서언은 “진짜 하얘졌다”며 감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만삭' 은가은, 출산 2달 앞두고 경사 맞았다…"인생 최대 몸무게, 아기가 복덩이" [KBS 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056.3.jpg)

![섹스만 남은 500억 망작→이름값 못한 남궁민, 올해 오점으로 남은 드라마 [2025 방송 결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1044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