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보검 /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배우 박보검이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의 표지 모델이 됐다.
에스콰이어는 19일 박보검이 “새 계절을 여는 에스콰이어 3월호의 얼굴은 청춘 박보검”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이 꽃가게 앞에서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색감으로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경 속에서 박보검은 꽃과 함께 어우러져 화보와 인터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에스콰이어는 19일 박보검이 “새 계절을 여는 에스콰이어 3월호의 얼굴은 청춘 박보검”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이 꽃가게 앞에서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색감으로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경 속에서 박보검은 꽃과 함께 어우러져 화보와 인터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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