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짠내투어의 훈훈한 막내짐은 제가 끌게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여회현이 tvN ‘짠내투어’에서 훈훈한 막내로 이목을 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짠내투어’에서는 막내 여회현이 박나래의 커다란 짐을 계속 끌고 다니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박명수는 박나래의 큰 짐을 여회현이 계속 끌고다니자 코인라커에 맡길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한 번 맡기는데 5천원의 금액을 지불해야한다는 사실에 김생민은 본인이 끌고다니겠다고 주장했다.

박명수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김생민이 박나래의 캐리어를 끌게 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여회현, '짠내투어'의 훈훈한 막내..."짐은 제가 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