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해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시대’ (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해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시대’ (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정해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시대’ (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역모-반란의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영화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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