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B.A.P 정대현 SNS
/사진=B.A.P 정대현 SNS
그룹 B.A.P 정대현이 귀여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정대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좀 늦었죠?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고 팬클럽 베이비에게 추석 인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대현은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손가락으로 그린 하트가 귀여움을 더했다.

정대현은 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작인 ‘나폴레옹’에서 뤼시앙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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