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10월 10일 컴백 확정가을 차트 점령 예고공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뉴이스트 W가 오는 10월 10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는 15일 “뉴이스트 W가 10월 10일로 컴백일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뉴이스트는 지난 7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 발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계속해서 다시금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역주행곡 ‘여보세요’에 이어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정복, 10월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5~ 27일 양일간 ‘러브 & 드림(L.O.Λ.E & DREAM)’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팬미팅을 가졌다. 이를 원동력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과 좋은 노래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역주행의 아이콘 뉴이스트 W가 다시 한 번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뉴이스트 W, 10월 10일 컴백 확정...가을 차트 점령 예고(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