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조작’ 포스터 /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조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은 전국 시청률 10.6%와 1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나타낸 9.9%와 11.4%보다 각각 0.7%포인트,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월화극 정상을 꿰찼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학교 2017’은 4.4%와 MBC ‘왕은 사랑한다’는 6.5%와 7.4%를 기록했다.
‘조작’은 권력과 검찰,경찰,언론이 결탁한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리며 남궁민·유준상·엄지원·문성근·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은 전국 시청률 10.6%와 1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나타낸 9.9%와 11.4%보다 각각 0.7%포인트,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월화극 정상을 꿰찼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학교 2017’은 4.4%와 MBC ‘왕은 사랑한다’는 6.5%와 7.4%를 기록했다.
‘조작’은 권력과 검찰,경찰,언론이 결탁한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리며 남궁민·유준상·엄지원·문성근·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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