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수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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