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락비 박경 ‘최고의 한방’ OST
그룹 블락비 박경이 KBS2 ‘최고의 한방’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박경은 ‘최고의 한방’의 주인공 테마곡 ‘밤하늘’을 불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밤하늘’은 박경의 밝고 경쾌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락킹한 기타연주와 빈티지한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우러져다.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드라마 삽입 장면만으로 박경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곡의 분위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해당 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최고의 한방’ OST는 앞서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등 인기 드라마 OST 프로듀싱을 맡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도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블락비의 로맨티스트 프로듀서 박경이 이번 OST를 통해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공동 작사 및 작곡, 가창까지 참여한 박경의 “밤하늘”은 올 여름 바캉스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밤하늘’은 박경의 밝고 경쾌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락킹한 기타연주와 빈티지한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우러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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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고의 한방’ OST는 앞서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등 인기 드라마 OST 프로듀싱을 맡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도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블락비의 로맨티스트 프로듀서 박경이 이번 OST를 통해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공동 작사 및 작곡, 가창까지 참여한 박경의 “밤하늘”은 올 여름 바캉스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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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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