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슬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슬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슬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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