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미란, 이기홍/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 홍보에 나섰다.
26일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시민 개봉했어요. 문화의 날 기념으로 ‘특별시민’ 한 편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하는 라미란과 이기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들 같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별시민’은 26일 개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시민 개봉했어요. 문화의 날 기념으로 ‘특별시민’ 한 편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하는 라미란과 이기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들 같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별시민’은 2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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