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울랄라세션 김명훈과 녹음실서 한 컷 "우리 뭐 하게요?"

입력 2017.03.20 22:18 수정 2017.03.20 22:18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훈이랑 녹음실에서. 우리 뭐 하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와 김명훈은 녹음실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의 밝은 표정에서 순조롭게 신곡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이 예상된다.

솔비는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