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컴백을 준비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아이콘이 컴백을 준비하며 이달 중순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며 “컴백 시기는 4월로 생각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콘의 국내활동은 지난해 5월 ‘오늘 모해’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아이콘은 일본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아이콘이 컴백을 준비하며 이달 중순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며 “컴백 시기는 4월로 생각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콘의 국내활동은 지난해 5월 ‘오늘 모해’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아이콘은 일본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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