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성경 / 사진=V앱 ‘‘트롤’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배우 이성경 / 사진=V앱 ‘‘트롤’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배우 이성경이 고민을 극복하는 방법을 밝혔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트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이성경이 걱정이 생길 때 대처하는 자세를 털어놨다.

MC 박경림이 “‘걱정병’이 있냐”고 질문하자, 이성경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성경은 “아주 잠깐인 것 같다. 걱정을 안 하지는 않는다”며 “소심하기도 한데 그래도 잘 이겨내는 편이다”고 전했다.

박경림이 “어떤 걱정을 하냐”라고 묻자, 이성경은 “매사에 걱정하고 소심한 부분도 있다”며 “걱정을 흥으로 이겨 낸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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