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본부이엔티 환영한다 광희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같은 소속사에 몸담게 된 황광희에게 환영의 말을 건넸다.

7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본부이엔티 환영한다. 광희야”라는 황광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은 황광희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광희는 이날 추성훈 야노 시호 리키김 가희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추성훈 "본부이엔티 환영한다, 광희야"